심사평
2025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에서 웹툰 심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료 조사부터 한 컷 한 컷 정성스럽게 이야기를 엮어내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작가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재난안전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업은 국민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키는 길이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작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에 출품된 모든 웹툰에는 국가유산을 소중히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가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영우
한국카툰협회 이사
‘2025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에 출품하신 참가자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수상하신 수상자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5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 심사에서는 완성도 높은 다수의 작품이 출품되어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공모 주제에 대하여 웹툰 형식에 맞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작품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는가를 정검하였고, 심사 기준인 주제성,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공모전을 출품하였으나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도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본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들이 국가유산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재난 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 및 국가유산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윤선
부천대학교 교수
이번 공모전은 우리 국기유산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널리 알리고자 국가유산청이 준비하였으며 출품자들의 작품에 이런 취지가 잘 반영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숏폼 부문에서는 최근의 영상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제출되었습니다. 영상과 편집, 자막과 오디오 등에서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홍보와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적절한 자막과 카피의 경우 전달력이 인정되었습니다. 다만 일부의 경우 제작의도와 최종 제출본의 차이가 있어 마무리 단계의 완성도를 높였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문화재의 새로운 이름 “국가유산”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대한 정책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 재난안전”을 잘 알리고 국가유산청의 역할도 인지시키는 콘텐츠로서 숏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국가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아끼는 노력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제안되었으면 합니다. 수상자 모두에게 박수를, 출품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모두가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희복
상지대학교 교수